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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하이에서 열린 “반클리프 아펠, 타임리스 뷰티(Van Cleef & Arpels, Timeless Beauty)”를 통해 살펴보는 반클리프 아펠의 핵심 스타일 회고전
2012년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상하이 현대미술관(MOCA Shanghai)에서는 “반클리프 아펠, 타임리스 뷰티” 회고전이 개최되며 중국에서는 첫 전시회를 선보였습니다. 100년이 넘는 메종의 역사를 망라하는 전시회에서는 370여 점의 주얼리 작품, 워치, 진귀한 액세서리, 반클리프 아펠 컬렉션과 개인 소장 컬렉션의 오브제(objets d’art)뿐 아니라 스케치와 여러 아카이브 문서가 소개되었습니다.
크리산스멈 클립, 1937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닫혀 있는 에글랜틴 미노디에르, 1938년, 패트릭 그라이스(Patrick Gries) © Van Cleef & Arpels SA
지프 네크리스, 1951년경,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파트릭 주앙(Patrick Jouin)과 산지트 만쿠(Sanjit Manku)가 디자인한 목가적인 장식을 배경으로 총 1,200m²(13,000 sq. ft.)에 달하는 2층 전시장에서는 4가지의 독특한 테마인 이국적인 감성, 자연, 우아함, 여성스러움을 그려내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반클리프 아펠 스타일의 핵심에 빠져드는 듯한 전시는 여러 세대 동안 이어진 맹 도르(Mains d’Or)뿐 아니라 독특한 감성을 자아내는 진귀한 젬스톤, 피에르 드 카락테르 등을 소개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여러 전시 공간에 걸쳐 크리산스멈 클립(1937년), 미노디에르 레이요낭트(1934년), 지프 네크리스(1950년) 등 전설적인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영감을 만났습니다. 아이코닉한 주얼리부터 메종의 명성에 기여한 유명 인사들에 이르기까지, “타임리스 뷰티”는 반클리프 아펠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풍부한 유산과 늘 발전하는 창의성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패트릭 주앙이 연출한 전시회 이미지
패트릭 주앙이 연출한 전시회 이미지
전시회 내부의 너 당뗄 클립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