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클리프 아펠은 두 개의 워치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의 생명력을 기념합니다. 자연은 메종이 설립의 순간부터 소중한 존재이며 영감을 불어넣는 원천입니다. 메종은 뻬를리 컬렉션의 미학과 예술적 기교의 탁월함을 하나로 거듭나게 한 작품인 뻬를리 엑스트라오디네리 프뤼 앙샹떼 미르티유 및 프랑부아즈 타임피스를 공개합니다. 이 워치 작품들은 햇살을 받아 잘 익은 베리에 흐르는 풍성한 곡선의 실루엣을 파소네 에나멜 기법으로 구현하여 매혹적인 장면을 그려냅니다. 베리의 달콤함과 활기를 표현한 장식은 라운드 워치 케이스 내부에서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