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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스위스의 노하우를 결합한 서정적인 뻬를리 워치를 통해 메종의 전문 기술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즐거운 감각을 담은 이들 작품은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완성됩니다. “투아 에 무아” 주얼리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비즈 브레이슬릿과 매치하거나 체인과 함께 착용해 롱 네크리스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손목에 화려함을 더하고 전체 실루엣에 화사한 빛을 더해주는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