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이 지금까지 선보여 온 럭키 참의 발자취를 따라, 별자리 모티브 또한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골드 메달을 장식하는 디테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제 반클리프 아펠이 직경 21mm의 새로운 사이즈로 별자리의 상징적인 의미와 내밀한 메시지를 다시 한번 조명합니다.
조디악 컬렉션은 1970년대 등장한 컬러 펜던트를 재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등장한 롱 네크리스는 4가지 요소를 연상시키는 장식용 스톤의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을 이끌어내며 서정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