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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컬렉션의 역사
메종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 중 하나인 행운은 반클리프 아펠의 영원한 등불로서 가장 아이코닉한 작품의 탄생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1906년에 처음으로 메종의 아카이브에 등장한 네 잎 클로버 모티브는 나무로 제작된 부적, 참, 다정한 페어리와 더불어 오랜 시간 동안 행운의 상징으로서 특별한 작품을 장식해 왔습니다.
설립자 부부의 조카이자 열정적인 수집가였던 자크 아펠(Jacques Arpels)은 그의 뒷마당에서 꺾은 네 잎 클로버를 그의 직원들에게 건네며 행운을 빌고는 했습니다.
클로버 펜던트의 제품 카드, 1948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행운을 얻기 위해서는 그 행운을 믿어야 합니다." -자크 아펠
1968년 메종은 옐로우 골드 소재의 꼬임 디테일 및 골드 비즈가 장식된 20개의 클로버 모티브로 구성된 최초의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디자인은 출시 직후 세계 각지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행운의 상징이자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코닉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영화 열정의 계단(Le Mouton Enragé) 촬영 중인 로미 슈나이더(Romy Schneider), 1973년,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착용
2개의 알함브라® 소트와르와 PA 49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있는 프랑소와즈 아르디(Françoise Hardy), 1973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3개의 알함브라® 소트와르를 착용하고 있는 모나코의 그레이스 왕비(Princess Grace of Monaco), 1979년
메종의 본질을 상징하는 알함브라® 컬렉션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오늘날 다양한 소재, 컬러, 상징을 담아내게 되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 카탈로그, 1973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