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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스페셜 오더


    파라 팔라비 황후의 대관식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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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테헤란에서 열린 파라 팔라비 황후는 대관식에서 반클리프 아펠이 제작한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한 왕관과 에메랄드 네크리스를 착용하였습니다. 레자 팔라비 국왕의 여동생들과 딸들을 위한 주얼리 세트 역시 반클리프 아펠이 제작했습니다. 황후 대관식은 메종 반클리프 아펠 역사상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특별 주문 중 하나였습니다.

    왕관만 해도 다이아몬드 1,469개, 에메랄드 36개, 루비 34개, 스피넬 2개, 진주 105개와 다양한 스톤을 모두 포함해 총 1,541개의 보석으로 장식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왕관의 중앙에 세팅되어 있던 경이로운 150캐럿 에메랄드로 그 무게만 해도 4.3파운드(약 2킬로그램)에 달했습니다.

    팔라비 황후 대관식은
    반클리프 아펠 메종 역사상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특별 주문 중 하나였습니다.

    대관식에서 착용된 황후 파라 팔라비의 왕관, 1967년 - Van Cleef & Arpels
    대관식에서 착용된 황후 파라 팔라비의 왕관, 1967년

    모든 것은 196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주얼러들이 이란 정부에 제출한 50개의 왕관 디자인 제안서 중에서 반클리프 아펠의 드로잉이 최종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피에르 아펠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란의 전통에 따라서 왕관은 이란 중앙 은행 내 국고에 보관되어 있는 보석으로만 장식을 해야만 했습니다.

    피에르 아펠은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진귀한 보석들을 파리로 가져오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란 중앙 은행 지하 금고에서 몇 날 며칠을 지새우며 왕관에 세팅할 스톤을 하나하나 정성껏 선정했습니다. 그는 현장감독 겸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이란 현지의 재무부 사무실 공간에 완벽한 아뜰리에를 조성했고 철통 같은 경비 속에 6개월을 보낸 끝에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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