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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선보이는 "주얼리 디자인: 1770년부터 1970년까지 200년간 이어져 온 프랑스의 장인 정신(Designing Jewels: 200 years of French Savoir-Faire (1770-1970))" 전시
전시 - 2025년 6월 19일
2025년 6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홍콩대학교 미술박물관(University Museum and Art Gallery of the University of Hong Kong, UMAG)에서 레꼴 주얼리 스쿨(L’ÉCOLE, School of Jewelry Arts)과 공동으로 "주얼리 디자인: 200년간 이어져 온 프랑스의 장인 정신(1770-1970)(Designing Jewels: 200 years of French Savoir-Faire (1770-1970))” 전시를 개최하며, 탁월한 프랑스 메종의 아름다운 주얼리와 그 속에 담겨 있는 풍성한 역사를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랄리크 박물관(Lalique Museum France) 및 홍콩의 개인 소유 주얼리 컬렉션에서 대여한 13가지 주얼리 작품과 더불어 100여 점에 달하는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연구·전시·교육을 목적으로 2019년에 설립된 반클리프 아펠 주얼리 문화 기금들(Van Cleef & Arpels Jewelry Culture Fonds)과 반클리프 아펠의 패트리모니얼 컬렉션, 그리고 프랑스 프렌치 메이 아트 페스티벌(French May Arts Festival)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방문자에게 360도 탐험의 여정을 선사하는 이번 연계 전시는 레꼴 주얼리 스쿨에서 열리며,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코닉한 지프 네크리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탁월한 걸작에 생명을 불어넣은 디자인 과정, 유서 깊은 관행, 기술 구현 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Zip necklace design, circa 1951
Van Cleef & Arpels Archives
Zip bracelet design, circa 1960
Van Cleef & Arpels Archives
프랑스는 주얼리 제작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이어가며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주얼리 디자인: 200년간 이어져 온 프랑스의 장인 정신(1770-1970)" 전시 및 카탈로그는 초기 드로잉에서 구아슈를 거쳐 최종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주얼리 디자인 과정을 집중 조명하고 그 성과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홍콩에서 선보이는 "주얼리 디자인: 1770년부터 1970년까지 200년간 이어져 온 프랑스의 장인 정신(Designing Jewels: 200 years of French Savoir-Faire (1770-1970))" 전시
전시 2025년 6월 6일 ~ 10월 5일
운영 시간:
화요일 ~ 토요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1시 ~ 오후 6시
휴일: 월요일, 공휴일, 대학교 휴관일
위치: University Museum and Art Gallery, The University of Hong Kong,
90 Bonham Road, Pok Fu Lam Rd, Hong Kong
연계 전시
운영 시간: 월요일 ~ 일요일, 오후 1시 ~ 오후 7시(특별 휴관일 제외)
위치: L’ÉCOLE, School of Jewelry Arts
510A, 5/F, K11 MUSEA, Hong Kong
무료 입장, 사전 등록 없이 관람 가능합니다.
이미지: 레옹 아토(Léon Hatot), ‘‘피콕’’ 브로치 드로잉, 1920년경, 반클리프 아펠 주얼리 문화 기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