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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메이킹 기술


    콩트-주와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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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클리프 아펠을 위해 최초로 개발된 이 기술은 퐁 데 자모르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의 절제된 분위기에 시적 감수성을 더해줍니다.

    콩 트-주와 에나멜은 블랙 바탕에 화이트 안료로 작업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 우선 금속 베이스 위에 블랙 에나멜을 한 층 씌워 줍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불순물이 전혀 없이 아주 고르고 깊이감을 자아내는 블랙 에나멜 층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나중에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굽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콩트-주와 기술에서는 기존의 에나멜보다 입자가 훨씬 세밀한 에나멜 입자를 특별 개발된 천연 에센스와 혼합해 사용합니다.

    "블랑 드 리모주(Blanc de Limoges)"라는 화이트 페인트를 바를 때는 원하는 효과에 따라 점도를 달리해야 합니다. 투명 안료를 통해 블랙이 비쳐나올 때 층이 얇을수록 화이트가 엷은 회색을 띠게 됩니다.

     

    퐁 데 자모르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 제작 과정 - Van Cleef & Arpels
    퐁 데 자모르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 제작 과정

    이 기술을 통해서 화려하고 신비한
    구조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콩트-주와 기법은 에나멜을 먼저 브러시로 바른 다음, 바늘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금속 바늘 끝으로 미세한 대조를 통해서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굽기 단계에서 이 기술의 마법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다이얼을 굽는 과정을 거치면서 원래 눈에 보이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컬러가 마지막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공정이 완료되면 화려하고 신비한 구조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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