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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메이킹 기술


    그리자유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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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워치는 두 모델의 다이얼을 통해 16세기부터 프랑스에서 개발되어온 그리자유 에나멜 기법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나이트타임 디자인의 다이얼에서는 블랙 컬러의 배경 위에 화이트 피그먼트를 더해 그리자유 에나멜 기법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메탈 베이스에 블랙 에나멜을 한 겹 씌우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불순물 없이 깊고 매끄러운 블랙 레이어를 만들어 여러 번의 소성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기존 에나멜에 비해 더욱 섬세한 가공을 거친 에나멜은 그리자유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적합한 특성을 지니게 됩니다.

    “블랑 드 리모주”로 알려진 화이트 페인트를 원하는 효과에 따라 두텁게 혹은 얇게 도포합니다. 투명한 피그먼트를 통해 블랙 컬러가 비쳐, 화이트 피그먼트가 얇게 도포될수록 그레이 색조를 띱니다.

     

     

    그리자유 에나멜 - Van Cleef & Arpels

    이 기술은 작품에 입체적이고 신비로운 효과를 더해줍니다.

    데이타임 디자인의 다이얼에는 최초로 컬러 "그리자유" 에나멜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배경 위에 핑크 및 블루 컬러의 에나멜을 사용하여 한낮의 따스한 태양빛을 연출하였습니다.

    “그리자유” 에나멜을 먼저 브러시로 도포한 뒤, 그 위에 니들로 디자인을 표현합니다. 니들의 끝부분은 메탈 소재로 되어 있어 빛과 그림자의 섬세한 대비와 유희를 이미지에 담아냅니다. 에나멜 작업에는 30~40시간이 소요되며 각 다이얼마다 원하는 스타일로 완성하기 위해 약 10회의 소성 과정을 거칩니다. 소성 과정은 마치 마법과도 같은 효과를 더해주어 완성된 컬러를 드러내고 매혹적인 건축학적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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