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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클리프 아펠의 전설


    744 피프스 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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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에 미대륙을 향해 최초로 진출을 시도했던 반클리프 아펠은 그 10년 뒤인 1930년대 후반에 본격적으로 새로운 세계에서 열정적인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클로드 아펠과 루이 아펠의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 덕분이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World's Fair)에 참가한 직후인, 1940년에 팜 비치 부티크를 열었으며, 1942년에는 그 유명한 뉴욕 5번가 744번지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아펠 가문 사람들 대부분이 뉴욕으로 이주했고 미국 현지의 숙련된 장인들을 고용하여 구세계의 기술력과 신세계의 취향을 결합시켰습니다.

    744 피프스 애비뉴 컬렉션은
    구세계의 기술력과
    신세계의 취향을 완벽하게
    결합하고 있습니다.

    744 피프스 애비뉴 부티크, 1970년경 - Van Cleef & Arpels
    744 피프스 애비뉴 부티크, 1970년경

    반클리프 아펠 미국 지사는 유명 만화 캐릭터나 미국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기 시작하는 등 새로운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하였습니다.

    메종이 더욱 성장한 시기였습니다. 뉴욕에서 반클리프 아펠은 골드, 세미 프레셔스 스톤, 그외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메종의 영역을 보다 넓혔습니다. 미국에서의 인기는 다시 유럽의 인기로 이어졌습니다. 20세기 반클리프 아펠의 스타일은 유럽과 미국 문화가 접목된 결과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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