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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제품


    샤포 시누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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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년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 식민지 박람회(Exposition Coloniale Internationale)는 다양한 문화와 유럽 식민지 제국의 공예 기술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행사를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방문객만 해도 3,300만 명에 달했습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 일주(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에서 착안한 "다양한 문화의 위대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이 담긴 박람회 포스터에서 역사적, 기념비적인 행사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반클리프 아펠 메종은 이 행사를 계기로 프랑스의 극동 식민지에서 가져온 전통적인 중국 모자를 토대로 창의성 돋보이는 샤포 시누와(Chapeau Chinois) 주얼리 세트를 제작해 선보였습니다. 폴리싱 처리된 골드 덕분에 세트 전체가 깔끔하면서도 놀라우리만치 현대적인 스타일을 나타내며 그 때문에 반클리프 아펠의 창의적 대담성이 더욱 더 빛을 발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예술 작품, 샤포 시누와 세트는 2000년에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이 식민지 전시회를 계기로 이코노그래피를 새롭게 바꾸고 프랑스 식민지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자체 주얼리를 창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작된 주얼리 중 일부는 사교계 인사 플로렌스 제이 굴드가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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