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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이 부산에서 뻬를리® 컬렉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2024년 7월 1일

반클리프 아펠이 부산에서 뻬를리® 컬렉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2024년 7월 2일부터 28일까지, 메종이 새로운 뻬를리® 작품 출시를 기념하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이곳에서는 프랑스 아티스트 아서 호프너(Arthur Hoffner)의 설치 미술 조각 작품 사이를 거닐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8년에 반클리프 아펠과 처음으로 협업한 아서 호프너는 기하학적인 형태의 토템과 움직이는 구 모양 디테일을 더한 윈도우가 조화를 이루는 유쾌한 데코를 선보여 왔습니다. 작품의 풍성한 볼륨감은 2008년에 출시된 뻬를리® 컬렉션의 그래픽적인 라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골드 소재로 선보이고, 때로는 프레셔스 스톤이나 장식용 스톤을 세팅한 작품 위에는 1920년대부터 반클리프 아펠의 상징적인 모티브로 사랑받아 온 골드 비즈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작품을 서로 조합하여 무한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된 뻬를리® 컬렉션 디자인은 메종의 독창성, 유산, 탁월한 노하우를 반영합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뻬를리® 다이아몬드 5개 라인 브레이슬릿, 뻬를리® 다이아몬드 듀오 링, 뻬를리®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같은 뻬를리®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화사한 광채를 지닌 옐로우 골드, 로즈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와 눈부신 다이아몬드는 엄격한 선별 및 세팅 과정을 거쳐 작품을 장식하며 피부 위에 빛의 향연을 펼쳐 보입니다. 신제품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의 패트리모니 컬렉션에 속하는 1965년의 트위스트 브레이슬릿, 1977년의 시그넷 링, 1997년의 타르틀렛 링과 같은 여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람차 모양의 설치 미술, 미로, 플링코(Plinko) 및 모래시계 게임을 즐기며 유쾌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통해 컬렉션을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 반클리프 아펠이 부산에서 뻬를리® 컬렉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날짜: 2024년 7월 2일부터 28일까지

    운영 시간:

    월요일 -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금요일 - 일요일, 오전 10:30 - 오후 8:30

    장소: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팝업 스토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1층

    무료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