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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반클리프 아펠의 자연을 향한 찬사” 전시
Les Jardins Secrets by Van Cleef & Arpels
2026년 4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싱가포르 래플즈 호텔(Raffles Hotel)에 마련된 반클리프 아펠의 비밀의 정원(Les Jardins Secrets by Van Cleef & Arpels)에서 ‘자연을 향한 찬사(An Ode to Nature)’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1940년대부터 1990년대에 걸친 28개의 작품과 7개의 아카이브 문서를 통해 메종과 동식물 세계의 깊은 인연을 조명합니다..
아름다움과 영감의 원천인 자연은 1906년 설립부터 반클리프 아펠을 매혹해 왔습니다. 새의 날갯짓부터 섬세한 꽃이 피어나는 모습까지, 하이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은 자연의 세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움직임과 다양성을 작품으로 담아냈습니다.
꽃과 나무, 동물을 향한 메종의 끊임없는 경외감은 20세기 예술 운동의 영향을 받은 패트리모니얼 컬렉션과 아카이브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시적 정취와 행운이 깃든 정원 속에서, 동식물을 향한 양식화된 시선과 자연주의적 해석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합니다.
투-리프 클립은 미러 폴리싱 기법으로 완성된 나뭇잎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표현합니다. 옐로우 골드로 섬세하게 제작된 오픈워크 구조는 움직이는 감각과 볼륨감을 선사하며, 잎사귀의 윤곽선을 충실히 재현합니다.
1906년부터 메종의 아카이브에 등장한 네 잎 클로버는 1950년대에 이르러서는 가장 상징적인 행운의 모티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1973년 모델은 식물의 자연스러운 컬러를 떠오르게 하는 옐로우 골드와 그린 아게이트 나뭇잎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생 루이 클립 드로잉, 1970년경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이 클립의 플로럴 모티브는 장식용 스톤과 오가닉 스톤의 조화를 활용하여, 부드럽게 다듬어진 곡선미와 평면으로 표현된 색채가 돋보입니다. 이러한 미학은 1920년대 이후로 반클리프 아펠의 헤리티지를 대표해 왔습니다. 아이코닉한 알함브라® 컬렉션을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메종의 시그니처인 골드 비즈 대신 텍스처를 살린 골드 프레임을 활용해 장식용 스톤의 표면을 대담하게 펼쳐냅니다.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강렬한 대비를 자아내고, 장식용 스톤을 통해 1970년대의 특유의 미학을 연출한 디자인입니다.
1950년대 초반에 제작된 이 브레이슬릿은 생동감 넘치는 봄의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정교하게 맞물린 플라워 모티브는 곡선 형태의 꽃잎에 텍스처와 입체감을 살리는 인그레이빙이 더해져, 이 시기 반클리프 아펠의 금세공 전문가들이 지닌 탁월한 전문성을 강조합니다. 각 화관의 중앙에 자리한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옐로우 골드의 따뜻한 톤을 배경으로 조화롭게 빛나며, 꽃이 만개한 생기 넘치는 자연을 떠올리게 합니다.
1954년 반클리프 아펠은 하이주얼리를 재해석하여, 언제나 착용할 수 있는 모던한 데일리 주얼리를 선보이는 라 부티크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그중에는 메종의 동물 세계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자를 포함해 매력적인 동물 모티브가 돋보이는 클립도 있었습니다. 사자의 장엄한 자태는 1920년대부터 이미 백 클래스프를 장식했고, 1950년에는 조디악 컬렉션의 사자자리로 이어지며 그 존재감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컬렉션이 성공을 거두면서, 사자의 풍성한 갈기를 유희적으로 표현한 러플드 라이언 클립은 곧바로 메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뒤이어 출시된 선 라이언은 트위스티드 골드 스트랜드로 만든 갈기 장식으로 사자의 강인함과 고귀함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린 아게이트로 재현한 아몬드 형태의 눈은 메종이 바라보는 매혹적인 자연의 세계와 어우러지는 온화하고 다정한 표정을 완성합니다.
바네사 네크리스, 1993년
옐로우 골드, 에메랄드, 핑크 사파이어, 컬쳐드 펄, 다이아몬드
반클리프 아펠 컬렉션
바네사 이어링, 1993년
옐로우 골드, 에메랄드, 핑크 사파이어, 컬쳐드 펄, 다이아몬드
반클리프 아펠 컬렉션
반클리프 아펠은 설립 이래로 1920년대에 각별히 큰 사랑을 받았던 펄의 매력을 꾸준히 강조해 왔습니다. 펄은 1990년대 들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고, 바네사 파뤼르 네크리스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우아하게 이어진 세 줄의 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미학을 반영한 양식화된 플로럴 모티브가 조화를 이룹니다.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 배경은 플로럴 모티브와 아름다운 대비를 이루고, 옐로우 골드의 따뜻한 톤은 작품에 독보적인 찬란함과 광채를 더합니다. 여기에 어울리는 조화로운 이어링은 섬세한 플로럴 디테일로 자연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에 세련된 경의를 표하는 작품입니다.
탁월함을 추구하는 반클리프 아펠은 자연의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포착하는 노하우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습니다. 트위스티드 골드로 표현한 사자의 갈기부터 조각된 아메시스트로 구현한 새의 깃털에 이르기까지, 메종의 독창성은 탁월한 기술력을 통해 예술로 승화됩니다. 프레셔스 및 파인 스톤, 장식용 스톤을 세심하게 선별해 완성된 생동감 넘치는 팔레트는 대자연의 다채로움을 거울처럼 비춥니다.
비밀의 정원의 중심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만물의 형태를 품은 자연을 향한 찬가입니다.
Raffles Arcade
328 North Bridge Road
#01-02
Singapore 188719
2026년 4월 6일 - 8월 25일
월요일 -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
(입장 마감 오후 7시)
여기에서 예약 후 무료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