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세계

영화 딜릴리 인 파리(Dilili à Paris)에 등장한 반클리프 아펠

키리쿠와 마녀(Kirikou and the Sorceress), 아주르와 아스마르(Azur & Asmar)를 연출한 이후 미셸 오슬로(Michel Ocelot) 감독은 벨 에포크(Belle Époque) 시대의 파리의 중심부에서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여정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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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딜릴리(Dilili)는 기라성 같은 유명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 중에서 특히 오페라 가수로 유명한 엠마 칼베(Emma Calvé)는 장난기 많은 이 어린 소녀를 거두어서 돌봐 줍니다. 영화에서 이 유명한 소프라노 가수는 반클리프 아펠 헤리티지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개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합니다. 다이아몬드와 드롭 쉐이프드 에메랄드가 세팅된 이집트 파이자 여왕의 칼라렛 네크리스와 우아한 다이아몬드 보우가 돋보이는 플로 드 루방 클립이 바로 그것입니다.

 

영화 ‘딜릴리 인 파리(Dilili in Paris)’는 주인공 캐릭터 특유의 생기발랄함과 다른 이를 돕기 위해 기꺼이 모험에 뛰어드는 대담한 용기뿐만 아니라 엠마 칼베의 친절한 마음씨를 포함하여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자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