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품

지프 네크리스

독창성이 돋보이는 지프 네크리스는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으로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에스텔 아펠과 알프레드 반 클리프 부부의 딸 르네 퓌상은, 1930년대 후반에 지퍼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주얼리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디자인은 당대에 새롭게 등장한 지퍼라는 잠금장치에 매료된 윈저 공작 부인의 제안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했습니다. 퓌상은 주얼리 디자이너 르네 심 라카즈의 도움을 받아 고급스러운 소재를 활용하여 평범한 사물을 주얼리로 구현하는 대담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지프 네크리스 드로잉, 1951년경,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지프 네크리스 드로잉, 1951년경,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1950년대에 탄생한 오리지널 지프 네크리스는 혁신과 독창적인 기술력이라는 메종의 근본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지프 네크리스는 오픈 시 네크리스로, 닫으면 브레이슬릿으로 착용할 수 있어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실용성과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춘 지프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하드 스톤 및 프레셔스 스톤으로 장식된 골드 디자인과 플래티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대담한 디자인과 유연성이 돋보이는 지프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5년 메종은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재해석한 지프 쿠튀르 네크리스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슬림한 실루엣의 주얼리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 본연의 목적에 맞게 네크라인을 따라 늘어뜨리거나, 뒤쪽으로 넘겨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