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스토리

반클리프 아펠에서 선사하는 러브 스토리

옛날 옛날에, 러브 스토리에서 탄생한 메종이 있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의 역사는 보석 상인의 딸인 에스텔 아펠과, 보석 세공 장인 및 다이아몬드 중개업자의 아들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가 결혼한 1895년으로 거슬러갑니다. 부부는 1906년에 에스텔의 오빠인 샤를과 동업을 시작한 이후 줄리앙, 루이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파리 방돔 광장 22번지에 반클리프 아펠 최초의 부티크를 오픈하였고, 특유의 우아한 스타일로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때부터 앰퍼샌드 기호 “&”가 들어간 메종의 명칭은 특별한 두 인물과 이들이 지닌 전문 기술의 영원한 결합을 상징해왔으며, 반클리프 아펠의 제품을 보다 돋보이게 하는 탁월한 기술력과 서정적인 감성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에스텔 아펠과 알프레드 반 클리프의 결혼식 날, 1895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에스텔 아펠과 알프레드 반 클리프의 결혼식 날, 1895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메종에 있어 영감의 주요 원천인 '사랑'은 반클리프 아펠 역사의 첫 작품에도 녹아들어 있습니다. 1906년 판매 기록에 등장한 첫 작품이 다이아몬드 하트입니다. 그 이후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윈저 공과 공작부인에서부터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의 레니에 3세의 결혼에 이르는 유명한 러브 스토리의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웨딩 링과 웨딩 밴드, 그리고 워치와 하이 주얼리 작품까지 메종의 모든 컬렉션에 사랑의 감정을 담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에는 사랑이 지닌 고유의 리듬이 울려 퍼지고, 꿈과 감성을 풍부하게 담은 워치메이킹 비전이 드러납니다. 사랑의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낸 또 다른 제품인 퐁 데 자모르(Pont des Amoureux) 컬렉션은 두 사람이 서로 키스하려고 다가가는 모습을 담아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남을 향한 강렬함을 그려냅니다.

위시리스트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워치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워치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169,000,000

이스뚜아르 다무르 하이 주얼리 워치는 전설 속 연인들인 아이다와 라다메스,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사랑을 기념합니다. 프레셔스 스톤 세팅, 그리고 드러나지 않도록 디자인된 섬세한 다이얼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제품 곳곳에서 느껴지는 경이로운 힘 속에서 사랑을 향한 한 편의 시가 들려옵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2019년에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였습니다. 비극적인 연인의 변치 않는 사랑과 열정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로맨틱한 언어와 젬스톤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탄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