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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소프레이즈
크리소프레이즈는 칼세도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종류로, 어린 잎을 연상시키는 그린 색조가 특징입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스톤의 선명함을 Bouton d’or® 컬렉션의 '파이에트(paillette)' 모티브로 선보입니다.
메종에서 선별하는 크리소프레이즈는 일정하고 조화로운 톤과 순수한 정수만을 지닙니다
크리소프레이즈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 때부터 사랑 받아 왔으며, 그 당시 주얼리를 장식하는 소재로 사용됐습니다. 이 스톤은 특히 알렉산더 대왕(마케도니아의 왕, BC 356 ~ BC 323)과 프리드리히 2세(1740 ~ 1786 프러시아 왕으로 재위)가 즐겨 착용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주로 호주산 크리소프레이즈를 제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톤은 옅은 색부터 짙은 색조까지 다채로운 초록빛을 띄지만, 메종
스톤의 광채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크리소프레이즈를 다른 주얼리와 분리해 내부가 부드러운 천으로 제작된 케이스에 보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