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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인 작품


    퐁 데 자모르 타임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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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부터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타임피스는 낮과 밤, 그리고 다양한 계절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키스를 나누는 황홀한 장면을 그려냅니다.

    두 연인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이를 다시 한 번 만나길 기도합니다. 세느 강을 따라 걷던 그들은 마치 운명처럼 다리 위에서 만나게 됩니다.

    타임피스를 구성하는 셀프 와인딩 메케니컬 무브먼트는 제네바의 워치메이킹 워크샵에서 아게노 사와 협업해 메종을 위해 독점 개발한 레트로그레이드 모듈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소녀가 한 시간마다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그녀의 연인은 다리의 반대쪽에서 1분마다 걸어 나옵니다. 매일 정오와 자정에 두 사람은 재회의 기쁨을 누립니다.

    서정적인 찰나의 순간을 언제라도 연출할 수 있도록 퐁 데 자모르 타임피스는 온 디멘드 애니메이션 모듈을 갖추었습니다. 다이얼 옆면의 버튼을 누르면 두 연인의 키스 장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16세기 프랑스에서 고안된 그리자유 에나멜 기법을 활용해 두 개의 다이얼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선보입니다.

    오리지널 타임피스의 기존 디자인에 사용됐던 화이트 파우더 에나멜 “블랑 드 리모주”가 이번에는 어두운 배경 위에 사용됐습니다. 이를 통해 파리 밤하늘의 빛과 그림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대조적인 분위기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퐁 데 자모르 타임피스: 특별한 러브 스토리의 시작

    콩트-주와 에나멜 기술

    데이타임 디자인과 계절의 변화를 그린 다이얼을 완성하기 위해 메종은 최초로 컬러 그리자유 에나멜을 사용했습니다. 워크샵의 장인들은 화이트 컬러의 배경 위에 핑크와 블루 에나멜을 사용해 한낮의 따스한 태양빛을 연출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에게 진정한 예술의 형태란 작은 디테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미니어처 사이즈로 완성한 두 연인의 모습을 워치 메커니즘으로 솜씨 있게 구현한 타임피스는 그 속에 숨겨진 사랑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이얼에는 행운의 큰곰자리를 상징하는 금색 별이 하늘에서 눈부시게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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