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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스페셜 오더


    마를렌 디트리히의 자르티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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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클리프 아펠의 자르티에르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마를렌 디트리히
    반클리프 아펠의 자르티에르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마를렌 디트리히

    1930년대와 1940년대에 반클리프 아펠의 홍보 대사는 다름 아닌 마를렌 디트리히였습니다. 영화 <블루 엔젤>의 주인공 마를렌 디트리히는 루이와 엘렌 아펠 부부와도 절친한 사이였습니다. 그녀는 루이 아펠의 조언을 받아들여 1937년경에 파리 부티크에서 유명한 자르티에르 브레이슬릿을 주문했습니다. 1930년대 디자인의 걸작이 그렇게 해서 탄생했습니다.

    이 오버사이즈 브레이슬릿의 경우, 동심원을 그리며 늘어선 쿠션형 루비들이 커다란 루프를 장식하고 있고 그 주위를 바게트 컷과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루프의 뒷면에는 라운드 다이아몬드의 꽃잎 모티프가 있었고 연접식 스트랩에는 라운드 컷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마운트는 플래티늄 소재였습니다.

    자르티에르 브레이슬릿은 디트리히의 삶의 일부가 되었으며 그 눈부신 뱅글을 손목에 착용하고 사진 촬영을 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1950년, 런던에서 촬영된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무대 공포증(Stage Fright)에서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디트리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마를렌 디트리히가 끝까지 몸에 지니려고 한 유일한 주얼리였다고 합니다. 결국 브레이슬릿은 그녀가 죽기 직전인 1992년에 소더비에서 990,000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이 브레이슬릿은 현재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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