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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매해 겨울에 새하얀 눈의 광채로 태어난 대자연의 신비로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매혹적인 계절을 기념하려는 메종의 의미를 품은 새로운 작품으로 눈부신 빛을 세상에 펼쳐냅니다.
화이트 골드 기요셰의 눈부신 광채
알함브라 컬렉션은 수년간 혁신적인 해석을 통해 거듭나며 새롭게 탄생하고 있으며 진귀하고 고귀한 소재가 돋보이는 자태로 완성됩니다. 올해 메종은 기요셰 화이트 골드에 태양을 닮은 선버스트 패턴을 더한 5가지 작품으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화면을 옆으로 넘겨 작품을 만나보세요.
프리볼 컬렉션은 미러 폴리싱 기법이 적용되어 골드에 생생한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환한 빛을 풍성히 펼쳐냅니다. 부케 모티브는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뒤덮인 표면과 비대칭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이제 갓 겹겹이 피어나는 꽃들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