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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까데나
메종을 대표하는 까데나 워치는 1935년 출시되었습니다. 순수한 직선으로 이루어진 케이스에 까데나(자물쇠)를 연상시키는 루프 장식을 더해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오직 착용자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비스듬히 기울어진 각진 다이얼이 특별함을 더합니다.
까데나 워치는 메종의 시그니처 노하우인 미러 폴리싱 처리로 완성됩니다
전통적인 기술인 미러 폴리싱이 골드 특유의 찬란한 광채를 부각하고 강렬한 빛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케이스는 마치 시간을 알려주는 주얼리처럼 손목의 곡선을 따라 유연하게 감기는 더블 스네이크 체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디자인이 고스란히 반영된 워치는 감성적인 애착을 떠올리게 하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초의 옐로우 골드 작품은 이후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 에메랄드와 같은 젬스톤을 세팅한 다양한 모델로 재해석되었습니다. 골드, 플래티넘 또는 젬스톤으로 장식된 워치어 평범한 일상부터 특별한 이벤트까지 다양한 상황에 빛을 더해줍니다. 모델에 따라 가죽 스트랩으로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클래스프 내부에는 날짜 또는 메시지를 새겨 넣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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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 선보인 대표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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