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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컬렉션 작품들의 탄생은 아이코닉한 메종 디자인을 반클리프 아펠이 지닌 풍부한 헤리티지 영감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이 사랑하는 포에틱 아스트로노미 테마를 중심으로, 주얼리 전문 기술과 진귀한 소재가 만나 아름다운 별자리를 서정적으로 펼쳐냅니다. 1950년대부터 반클리프 아펠이 디자인해온 메달과 참의 전통을 이어가는 작품입니다.
체인은 별도로 판매됩니다.
조디악 버고(처녀자리) 메달, 18K 옐로우 골드.
순중량
제조자
수입업체
원산지
품질보증기준
반클리프 아펠 보증 인증서 포함
주문이 확인되면 주문 페이지에 최종 가격과 실제 배송비 및 세금이 표시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판매 조건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반클리프 아펠 작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캐럿 무게, 스톤 중량 및 체인의 길이가 제품마다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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