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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빛나는 루도 골드 브레이슬릿이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우아하게 손목을 감싸 줍니다.
메종은 오랜 역사에 걸쳐 꾸준히 쿠튀르와 하이 주얼리의 세계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1934년에 탄생한 루도 브레이슬릿은 바로 이러한 두 세계의 조우를 기념합니다. 루이 아펠의 별명을 따라 루도라 지어진 브레이슬릿은 부드러운 최고급 벨트처럼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특히, 브레이슬릿의 선들은 쿠튀르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향해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우아한 실루엣을 지닌 벨트에 견줄 만큼 유려한 루도 브레이슬릿이 손목의 곡선을 완벽히 그려 냅니다.
아르데코의 패턴 그리고 추상적인 형태를 강조한 브레이슬릿은 고유한 디자인을 간직한 채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왔습니다.
메종의 장인들은 육각형 및 “브리켓” 모티브로 루도 브레이슬릿의 메쉬를 정교하게 제작하여 유려한 리본 효과를 이끌어 냅니다. 이후 메탈 위에 프레셔스 스톤과 하드 스톤을 더해 더욱 조화로운 모습을 완성합니다.
193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루도 브레이슬릿은 메종의 또 다른 클래식한 발명품인 미노디에르™ 또는 미스터리 세트™과 마찬가지로 모던한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혁신과 프랑스식 우아함이 결합된 루도 컬렉션의 뮤즈는 루이 아펠의 부인인 헬렌 아펠이었습니다. 그녀는 브레이슬릿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도록 장갑 또는 긴 소매 위에 착용하곤 했습니다.
루도의 대담한 패턴과 강렬한 선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신을 거듭했는지 보셨나요? 시대를 초월한 루도의 아름다움은 링, 워치 또는 라펠 핀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