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1950년대

반클리프 아펠의 고유한 전통에 따라 다이아몬드 이브닝 주얼리는 플라워, 보우, 동물과 같은 우아한 모티브로 장식된 옐로우 골드 색상의 데이타임 피스를 따라 반짝입니다. 메종은 지프 네크리스를 완벽하게 완성했는데, 브레이슬릿으로도 변형 가능한 기술적 탁월함을 선보였습니다.

1950

바로다 마하라니의 특별 주문

바로다의 마하라니는 반클리프 아펠에 독특한 제품을 다수 주문 했습니다. 마하라니 소장 컬렉션 중 220캐럿 이상의 에메랄드로 세팅된 네크리스도 그녀의 특별 주문 중 하나입니다.

1950

지프 네크리스 제작

1938년, 메종은 지퍼에서 영감을 받아 네크리스를 제작했습니다. 1950년에 완성된 지프 네크리스는 오픈하면 네크리스로, 잠그면 브레이슬릿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1954

생동감 넘치는 동물 클립의 시작 

방돔 광장 22번지 “부티크”에서 판매된 동물 클립은 반클리프 아펠이 제작한 새로우면서도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컬렉션이었습니다. 리옹 에부리페 클립과 샤 말리슈 클립은 특별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1956

그레이스 켈리를 위한 펄 다이아몬드 주얼리 앙상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을 위해 반클리프 아펠은 펄과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앙상블을 제작 했습니다. 이후 메종은 모나코 공국 공식 공급업체로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