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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라줄리
아주 오래 전, 별이 가득한 하늘로 묘사되던 라피스 라줄리는 파이라이트 반점이 더해진 진한 블루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의 부통 도르®와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에서 햇살 같은 옐로우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더해져 깊이 있는 미드나잇 컬러가 반짝이게 빛납니다.
라피스 라줄리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 독특하고 럭셔리한 작품을 창조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라피스 라줄리는 복합적인 성분으로 이루어진 단단하고 불투명한 스톤으로,
주요 광물 성분인 라주라이트의 높은 비율로 인해 짙은 푸른색 컬러가 가장 강하게 나타납니다.
스톤이란 뜻의 라틴어 라피스와 블루 컬러를 의미하는 아랍어 아줄에서 이름이 유래한 라피스 라줄리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호화로운 원통형 스탬프와 동물 조각상을 만들기 위해 왕실에서 사용되던 소재였습니다. 이 스톤이 새겨진 디자인을 에트루리아 링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이 엄선한 스톤은 반점들이 은은하게 더해진 컬러의 순수함과 강렬함을 자랑하며, 여러 번에 걸친 폴리싱 작업으로 드러나는 영롱한 광채가 특징입니다.
스톤의 손상이나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다른 주얼리와 분리해 내부가 건조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제작된 케이스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