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은 입사한 새로운 팀원에게 팀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1년에 걸쳐 도움을 주는 "원스어폰어타임(Once Upon a Time)"이라는 명칭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첫날부터 메종의 풍부한 역사, 문화 및 조직에 깊이 몰입하는 동시에 파인 주얼리의 세계, 탁월한 장인 정신 및 메종의 상징적인 컬렉션을 탐험하게 됩니다. 온보딩 과정에서 신규 팀원은 개인과 업무 차원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개발 교육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메종은 열정, 호기심 및 지속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팀원이 현재 직무에서 자신을 성장시키거나 메종 내에서 향후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등 업무와 관련된 여정을 주도하도록 장려합니다. 학습에 대한 메종의 헌신은 공식적인 교육 과정을 뛰어넘어 폭넓게 확장됩니다. 현장 경험, 사회적 학습 및 전문화 프로그램/교육을 통해, 팀원들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성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됩니다.

메종은 팀원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팀원은 매년 관리자와 함께 별도로 마련된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본인의 포부, 성장 목표 및 커리어의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메종은 팀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