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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스페셜 오더


    바로다 마하라니 주얼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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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드와 자크 아펠은 인도를 자주 여행했으며 인도의 마하라자와 공주들을 고객으로 다수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부귀영화를 누리던 이가 바로다 마하라니(Baroda Maharani)였습니다.

    "인도의 월리스 심슨"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던 바로다 마하라자의 아내, 바로다 마하라니는 보석을 향한 끝없는 열정을 지니고 있던 여성으로 300점이 넘는 찬란한 주얼리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무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마하라니는 특히 남편의 왕관에 장식된 원석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바꾼 주얼리를 좋아했습니다.

    "인도의 월리스 심슨"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던
    바로다 마하라니는
    주얼리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바로다 네크리스 스페셜 오더 북페이지, 1950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 Van Cleef & Arpels
    바로다 네크리스 스페셜 오더 북페이지, 1950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자주 해외 여행을 다녔던 바로다 마하라니는 파리의 리츠 호텔에 머물면서 프레셔스 스톤으로 가득한 보석함을 몇 개씩 든 하인들을 대동하고 방돔 광장 건너편 반클리프 아펠 부티크를 방문하곤 했습니다. 그녀가 가져온 젬스톤들은 반클리프 아펠에 특별 제작을 의뢰한 눈부시 주얼리에 다시 세팅이 되었는데, 그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는 바로다 네크리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로터스 네크리스 또는 힌두 네크리스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작품은 마하라니의 주문으로 1950년에 제작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어 있는 로터스 플라워에 총 154.70 캐럿에 달하는 13개의 콜롬비아산 페어 쉐이프드 에메랄드가 매달려 있습니다. 네크리스의 바디에서도 12개가 넘는 또 다른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네크리스 제작에 사용된 젬스톤이 모두 마하라니가 제공한 것으로 바로다 왕관에서 나온 원석이라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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